아이의 다리가 짝짝으로 자란다고합니다
다리가 아프다해서 정형외과 갔더니
아이의 고관절에 염증이생기고 물이 찼데요
감기때문에 생길수도있다하고 또한 자연스레 치유된다고 알려주시면서 왼다리 오른다리가 짝짝으로 자라고 있다면서 대학병원가라 하던데 혹
경험있으신 부모님들 알려주세요
어떤치료를 받을지....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단은 위와 같은 부분은 아이의 상태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큰 병원에 가서 아이의 현 상태에 대하여 정확하게
진단받고 치료를 받아야할 것이며 단순히 위 글만으로는
답변이 제한될 것 같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아빠 다리가 되지 않거나, 걸을 때 고관절 쪽에 통증이 있거나, 다리가 짝짝인 경우엔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
자세한 건 대학병원에서 엠알아이를 찍어 본 후 치료 방향이 결정될 것입니다.
어른들은 보통 인공관절을 심지만, 어린 아이들 같은 경우엔, 재활 치료로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합니다.
아이의 다리에 추를 고정해 놓는 재활 치료를 할 것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구체적으로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학병원에서 소염제를 사용하면서 염증을 제거 하고 상황을 볼것으로 생각합니다. 일시적으로 감기 일수도 있기에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먼저 대학병원에 가보시는게 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현재 원인이 되는 부분이 치료 되고나서 대응하셔도 될듯 합니다.
다리 길이 차이를 메워주는 깔창이나 보조기의 도움을 받을 수 있고 골반교정 및 스트레칭 등을 통해 다리 길이를 맞추는 치료를 진행하시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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