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쌈박신기오묘하기참밀드리141입니다.
어딜가든 싹싹하고 예의바르면 이쁨받고 관심받기 마련입니다. 연장자로써 칭찬해 주시고 좋게 봐주시고 주변에도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그러면 분명 그직원분 귀에 들어갈거에요. 칭찬많이하시더라 하구요. 나를 주변에 칭찬하고 다니는 사람을 어느누가 싫어하겠습니까. 오히려 관심이 가고 호감을 갖게되지요.
그러니 부담주며 여자로 대하지 마시고, 동료직원으로서 어떤부분은 배워야할만큼 참 잘하는 친구다 칭찬을 많이 해주시면 됩니다. 그정도 표현이면 충분하지않나 싶구요. 여자분이 먼저 호감을 표현하고 다가온다면 몰라도...띠동갑 이상이라면 부담되지요. 무리하지 않는게 오히려 멋지게 보일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