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몇해전부터 전업 주부에서 초등하교 방과후 강사를 합니다. 1년의 반정도 나가며 하루에 2~3시간 일합니다. 그런데, 수입이 적다보니, 자꾸 종일제로 하는 일을 찾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내가 돈보다 여유롭게 살기 원하는데, 아내는 다른 생각을 하네요.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