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의 전설적 투자자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1822~1910년 차르 시대 러시아가 발행한 채권을 1980년대부터 사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옛 소련이 서방 세계를 상대로 개방을 하려면 옛날 채권부터 갚을 것이라고 예상한 것입니다. 그는 휴지 조각과 다름없었던 제정 러시아 시대 채권을 사 모아 약 6000%의 수익률을 올렸습니다. 독잉 영채권과 같은 경우에도 독일은 패전국이었으나 지급능력이 없었으나 프랑화로 발행한 영 채권을 달러나 영국 파운두 채권인 것처럼 상환하는 등 하였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