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이유식을 시작하려는데^^이유식 간 관련 질문입니다.
아기 이유식을 시작하려는데^^이유식 관련 질문입니다.
두근두근 떨리는 엄마 마음이네요. 아무 간도 안하고 그냥 먹여야하나요? 아니면 아주 살짝이라도 간을 해도되나요?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기이유식에는 간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멸치초기부터 소금을 이용하시면 아이가 짠맛에 길들여져서 점점 센 간을 찾게 될 것입니다.
돌 전 아이의 이유식에는 하루 1g미만으로 소금양을 제한하시고 돌 이후부터 조금씩 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대신 고기나 야채, 멸치 등의 육수로 감칠맛을 내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아이들 음식의 간은 두돌 까지는 가급적 안하는게 좋습니다. 처음엔 간하지 않고 쌀 미음으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돌이지나 일반식을 먹기 전 까지는 따로 간을 안하셔도 됩니다 이유식을 만들 때 물을 넣어 만들기 보다는 육수를 이용하여 만드는 것을 추천합미다 담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류선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기이유식에는 간을 하지않습니다
이 후 유아식으로 넘어가면서부터 조금씩 간을 해주시면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권미정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기 이유식을 시작하는 것은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큰 이벤트입니다. 이유식 간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의견이 있지만, 대개의 경우 6개월 이하의 아기에게는 간을 넣지 않는 것이 권장됩니다. 그 이유는 간이 소화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6개월 이상의 아기는 간 맛을 느끼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아기의 맛 감각과 음식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여 좋은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간을 넣을 때는 아주 살짝 넣는 것이 좋으며, 과도한 간 섭취는 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양념은 점차적으로 증가시켜가며 아기의 입맛에 맞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아기의 간장기능이 성장하면서 점점 더 다양한 음식을 먹일 수 있게 됩니다. 이 때에도 간을 너무 많이 넣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부드러운 맛과 향이 나는 식재료를 사용하여 아기가 좋아하는 맛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기 이유식을 시작할 때는 식품의 안전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모든 식재료는 충분히 씻고, 조리 전에는 손을 깨끗하게 씻어야 합니다. 또한 식품의 유통기한과 저장 방법에도 유의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아기 이유식은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즐거운 경험이 되어야 합니다. 아기의 입맛과 상황에 맞게 음식을 선택하고, 적절한 양을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현재 만 2살이 되지 않았다면
신장 등이 발달하지 않았기에 이유식을 먹이시더라도
간을 하시면 안되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직 2살이 되지 않았으면
간을 하지 마시고 그냥 먹이시는 것이
'아이의 건강에 좋아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유식을 시작하는 시기 우선 간을 하지 말고 먹여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이때 아이가 이유식을 거부하는 경우 약간의 간을
해서 먹이세요. 약간의 간은 아이 건강에 해롭지 않습니다. 아이가 이유식을
잘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만2세까지는 나트륨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간 간을 하면 당장은 잘 먹을 수 있지만 영유아기 나트륨 섭취는 성인병발생 확률을 급격히 향상시킨다고합니다
초기 이유식은 쌀을 갈아서 맑은 미음을 시작으로 조금씩 재료와 질감을 변경해 주시면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기 이유식을 시작하시려면
미음으로 하시는 것이 좋구요, 간이 되지 않은 것으로 아이에게 제공해 주셔야 합니다.
아이 이유식에 소금”간”을 하면 안되는 이유는 아이의 경우에는 콩팥의 기능이 아직 약하기 때문에 섭취 된 나트륨을 배출하지 못하기 때문 입니다.
즉 18개월이 되기 전까지는 소금으로 간하지 않고 부드럽게 조리한 담백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유식 시작할 땐, 소금 간은 최대한 늦게 하는 게 좋습니다.
보통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간을 약하게 시작하기도 하지만,
처음부터 간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24개월 이후에도 간 없이 아가가 이유식을 잘 먹는다면, 굳이 따로 간을 해줄 필요는 없답니다
간에 맛을 들이는 아가들은 더 시간이 지날수록 더 간이 쎈 음식을 찾게 되므로 아이의 성장에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