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키의 경우는 (2벌식에서) 자음과 모음의 구분을 두었다지만 영문키의 경우는 무작위로 나열되어 있는것 같습니다.이 일에 어떤 유래가 있었다던지 그냥 단순하게 아무렇게나 만든것이 지금까지 전해진것인지 아니라면 어떤 이유에서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