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전은 17세기 선조 40년에 벌어진 실제 사건인 세형제의 송사를 둘러싼 정의와 부패를 주제로 한 기록 문학 입니다. 1산사에서 실종 되었다가 16년 만에 돌아와 진실을 밝히는 큰형 유유와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처형을 당하는 셋째 유연 형제의 신분제에 얽혀 벌어진 비극적인 이야기는 현대 독자들에게도 진실과 정의의 중요성, 부패에 맞서는 용기를 다루고 있는데 이항복의< 유연전>은 현대에도 우리에게 큰 교훈을 주는 기록 문학의 걸작으로 기억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