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를 숨기고 남이 원하는 모습에 맞춰 살려고 합니다.
상대방의 시선을 매우 의식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런 삶을 오래 살다 보니 어떠한 상황에 상대방이 저에게 어떤 기대를 하는 지 알겠더라고........ 처음에는 남의 기대를 충족해주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사실 그러한 기대를 충족해주면 손해는 없습니다. 오히려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즐겁지 않습니다. 오히려 피로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 문제일까요? 갑자기 바뀌면 돌변했다고 인식할까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