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갈고 각종 야채를 갈아서 빵가루와 계란을 넣고 소금후추간을 해서 동그랗게 빚어 동그랑땡을 직접 만드는데요.
이번엔 약간 퍽퍽하게 되었어요.
식감이 부드럽게 부치는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세심한베짱이298입니다.
전 부칠 때 밀가루와 계란을 따로따로 묻히지 않고 한 꺼번에 (약간 걸죽하게) 반죽한 뒤 부치면 손도 덜 가고 맛있습니다!
추석 연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호기로운반딧불252입니다.두부 물 꼭짜서 넣으면 부드럽고 영양가도 있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부침가루만 넣지말고 밀가루. 튀김가루도 조금씩 넣으면 찌짐할때 더 바싹하니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