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멋진날

어느멋진날

채택률 높음

남자친구와 취미가 다른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남자친구와 저의 공통 취미는 공연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연극과 뮤지컬을 좋아해서 항상 둘이 함께 다녀요. 그런데 저는 공연도 좋아하지만 공연보다도 산을 더 좋아하는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를 만나기 전부터 등산이 취미였고. 일주일에 한 번씩은 등산을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남친은 등산을 별로 좋아하지 않네요. 두 번 같이 산을 올랐는데 산도 잘 타고

잘 다녀왔음에도 저 땜에 따라간 거지. 본인이 좋아해서 간 건 아니라는 거를 느낌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그 후 같이 가자는 말을 못 하겠더군요. 그래서 혼자(혼산) 다니고 있는데, 남친이 산을 가지 않으니 산을 가는 횟수도 줄었습니다. 은연 중에 그런 그런 부분이 저는 불만으로 쌓이는 것 같고요. 하기 싫은 걸 강요할 수도 없는 거고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저는 노년에 취미가 맞는 남편을 만나 함께 등산과 트레킹을 하며 지내는 게 소박한 꿈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솔직히 맞지 않는 취미를 강제로 하자고 싸움이 나고 사이가 나빠져요 남친이 등산 좋아하지 않는 다면 그만 하는게 맞고 취미가 맞는 분은 만나게 좋아요 사소한 일로 싸움이 나는. 경우 많아요 사랑해도

    채택 보상으로 4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자주는 아니더라도 서로가 좋아하는 공연 구경을 갔다가, 또 가끔씩 님이 좋아하시는 등산을 같이 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남친이 산을 좋아하지는 않더라도 무리 없이 등산을 마치곤 한다면 서로가 서로를 위해 한번씩 생활을 맞추는 것이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 좋아 하는 취미를 하나씩 양보 해서 같이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예를 들어 남친이 조용 하고 편안한 여가 활동을 즐긴다면 거기에 맞는 취미 활동으로 한주를 하고 그 다음에 내가 좋아 하는 등산으로 한주를 보내고 하는 식으로 서로 양보해서 번 갈아 가면서 같이 취미 생활을 보내는 것 입니다. 남친 입장에서도 굳이 마다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