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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오릭스193
따뜻한오릭스19322.10.19

공공장소에서 큰 소리로 대화하는 사람들을 보면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 큰 소리로 대화하는 사람들을 보면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조용히 해달라고 얘기하고 싶은데 그건 또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 ㅎㅎ이어폰을 끼고 다니는 게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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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정말 공공장소 에서는 정숙 하는게 기본 예의 인 것 같습니다.

    다만 몇몇은 통화를 크게 하거나 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ㅠㅠ

    대화를 크게 하거나

    그런 자들을 보면 화가 나거나 신경이 쓰여서 저의 경우 이어폰을 이용하곤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상황을 직면하기 어렵다면

    이어폰을 끼면서 소리를 줄여보는것도 좋습니다.

    상황을 피해주는것도 스트레스를 줄이는 하나의 방안이 될수도 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스스로 그러한 부분에서 화가 많이 난다고 하신다면

    명상을 배워서 화가 났을때마다

    명상으로 화를 삭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공공장소에서 큰소리를 대화하는 사람을 보며 화가 난다고 하신다면

    화가난다고 그사람들에게 일일히 대응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때문에 어느정도 화가나도 스스로 5초정도를 세어보며 화를 삭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조민우 심리상담사입니다.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것이 불편함을 느끼시는

    그 감정 자체가 안타까우며 공감이 됩니다.


    스트레스는 몸이 내게 보내는 신호입니다.

    우선 분노에 대한 정신병원 상담이 필요해보입니다만

    시간이 없으시거나 거부감이 있으시다면


    나의 마음을 챙기고 편안하게 만들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질문자님께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가장 염려됩니다.

    독서나 명상 그 외로 질문자님께서 스트레스 해소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행하시면서 변화를 느끼신다면 좋겠습니다.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삶이 되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정말 몰상식한 사람이 많은 세상은 맞습니다.

    아무래도 이상하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계신 분들도 많기 때문에

    먼저 조용히 해달라고 하고 그런 것은 피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으며

    나는 저렇게 하지 말아야겠다라고 생각하시는 등 가급적 관심을 가지지 마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공공장소에서 타인에게 큰 소리로 말하는 것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피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그냥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