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속담도 언어의 일종 이므로 계속 해서 변화 하고 성장 하고 사멸 합니다. 그러니 지금도 계속 해서 생겨 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가 고의적으로 만든 것이 아니고 전반적으로 사회 문화적으로 인정 되는 것이입니다. 최근에 한국 사회에 만들어진 속담은 " 내로 남불" 이라는 말이 있지요. 내가 하면 로멘스, 남이 하면 불륜 이라는 의미의 4자 성어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사용 하게 되다 보니 이렇게 4자 성어 처럼 쓰이게 된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