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들으면서 자면 청각에 안좋나요?
뭐(노래나 오디오) 들으면서 자면 청력이 떨어진다는 소릴 들어서 진짠가 아니면 그냥 돌아다니는 루머인가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저 원래 노래나 강의 오디오 클립같은거 들으면서 자서요ㅎㅎ호옥시나 해서 많이 안 좋으면 이제 듣지말구 자려구요 ㅎㅎ
안녕하세요. 행운의코브라254입니다.
수면 시 노래를 들으면서 자면 청력이 떨어진다는 말이 있는데, 주로 이어폰 등 귀에 직접 꼽는 음악을 대상으로 영향이 제일 높습니다. 매우 큰 음량이 아니라면 스피커로 귀에서 멀리 트는 오디오는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노래나 오디오 등을 들으면서 자면 안전한 청취시간인 1시간반 에서 3시간을 넘길 확률이 높기떄문에, 지속된 소리와 자극으로 귀 청각에 손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이어폰이 귀를 막는다면 개폐형 이어폰이 아닌 커널형 (귀와 접촉하는 부분이 고무로 되어 있는) 이어폰은 공기를 막고 습기를 가두어놓아 귀에 염증을 동반 할 수 있습니다.
수면시 강의 오디오, 노래 등을 들으신다면 일단 수면 타이머로 일정한 시간 이후에 자동으로 꺼지게 하거나, 스피커로 들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큰 소리로 이어폰을 통해서 소리를 오래 들으면 확실히 청력에 이상이 옵니다.
또 잠이 들었는데도 옆에서 음악 소리등이 계속 나고 있다면 이것에 수면질에 영향을 끼칩니다.
인간 신경계가 잠을 자는 동안에도 무의식중에 귀에 들리는 소리에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깊은 숙면을 취할려면 잠드는 동안 청각이나 시각에 아무런 자극을 주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요즘 젊은 층에서 노인들처럼 귀가 일찍 머는 사람들이 많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과도한 이어폰, 헤드폰 사용 때문이라 합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소리로 무언가를 들으면서 주무시는 것은
깊은 잠을 자는데 방해할수는 있으나 청력에는 크게 문제는 없을듯합니다.
다만 이어폰을 통해 귀로 바로 듣거나, 큰소리로 듣는것은 당연하게도 청력에 문제를 줄수있으며,
지금 바로 느끼진 못해도 소음성 난청으로 서서히 진행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곰팅군입니다.
소리를 크게 해 둔 채로 이어폰을 끼고 잠든다면 소음성 난청을 격을 수 있습니다. 이유가 큰 소리를 오래 듣게 되기 때문에 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90dB 이상 소음에 장시간, 약 8시간 정도 노출되면 소음성 난청이 발생할 위험이 생긴다고 합니다. 큰 소리 말고 작은 소리로
이왕이면 이어폰 말고 스피커를 이용해서 듣는다면 청력 이상이 생길 위험성이 떨어집니다.
안녕하세요. 하나의별입니다.
음악장르마다 다르겠지만 잠에 도움이 드는 음악은 조용한 발라드 클래식 같은 장르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조용한 곡들은 생채리듬을 순화시켜주는데 도움을 준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건강보다는 심리적인 영향쪽이 크다고 봐야 합니다. 위에 말했듯이 잠에 도움을 줄 수 는 있지만
몸도 쉬어야 하는 것처럼 안듣고 자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음악을 듣지 않고 잠을 못주무신다면 유투브에 자동재생 꺼넣으시고 음악 총길이가 1~3시간 조용한 음악들 검색하시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