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같은 장외거래는 우리같은 일반사람도 거래할 수 있는 건가요
지금 어플이나 웹상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주식들은
주식거래소에 상장된 회사들이잖아요
근데 상장되지 않는 회사들의 주식도 있고 장외로 거래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럼 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는 것인데
이게 우리같은 일반사람도 거래할 수 있는 것인가요?
어디서 거래하고 있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장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등이 있고
이러한 플랫폼을 통하여일반인도 장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비상장주식의 거래를 하는 비상장주식거래는 일반인 분들도 많이 하시는 거래로서 거래방법은 크게 2가지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첫번째는 38커뮤니케이션은 통한 거래로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셔서 비상장회사를 검색하시게 되면 '팝니다'에 해당회사의 주식을 매도하는 분의 연락처가 있어 따로 연락을 하셔서 거래를 하시게 됩니다.
두번째는 KOTC거래로 현재 사용중이신 증권사어플에서 '기타시장'에 들어가시면 있으며, 거래방법은 일반주식 거래와 동일하게 가능합니다.
다만 38커뮤니케이션의 경우가 비상장주식의 숫자가 많지만 안전도가 떨어지고 KOTC는 안전도는 높으나 비상장주식은 숫자가 적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네, 주식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은 회사의 경우에도 장외시장에서 거래가 가능합니다. 이를 OTC(Over-The-Counter)시장이라고 부릅니다. OTC시장에서는 증권 회사나 투자은행, 중개인 등을 통해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일반적으로 개인 투자자는 OTC시장에서 주식을 거래하기 어렵습니다. 비상장 기업의 경우, 주식 거래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대개는 전문적인 투자자나 벤처 투자회사 등에서만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상장되지 않은 회사의 주식을 거래하는 것을 일반적으로 '비상장주식 거래' 또는 'OTC(Over-The-Counter) 거래'라고 합니다. 비상장주식은 기업의 주식이지만 주식거래소(KOSPI, KOSDAQ)에 상장되어 있지 않아서 일반적인 투자자들이 거래하기 어렵습니다.
OTC 거래는 대개 증권사나 투자자문회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이를 통해 일반적인 투자자들도 비상장주식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상장주식은 주식거래소에 상장된 회사의 주식과 달리 투자 위험이 크기 때문에 투자 전에 충분한 정보 수집과 신중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또한, OTC 거래는 상장주식에 비해 거래가 불투명하고, 거래 시장이 불안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상장주식에 대한 정보 수집과 투자 판단은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요약하자면, 비상장주식 거래는 증권사나 투자자문회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비상장주식은 일반적인 주식거래와 달리 위험이 높기 때문에 충분한 정보 수집과 신중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선명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네네. 일반인도 장외 거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9~15:30시에 장중거래가 진행되고 그 이후 장외거래가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