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식곤증이 오면 낮잠을 자는 것이 건강에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오히려 짧은 낮잠은 건강에 좋은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식곤증의 원인은 식사 후 발생하는 혈당의 변화와 소화 과정에 혈류 변화 등입니다.
이 때 약간의 낮잠은 잠을 잔 후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충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고 나름 중력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기분 전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길게 자면 오히려 밤잠을 방해하거나, 잠에서 깼을 때 더 피곤함을 느낄 수 있고 점심 식사 후 바로 자는 것은 소화나 몸 상태에 그다지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점심 식사 후 오는 식곤증 때문에 낮잠을 자는 것이 건강에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짧고 적절한 낮잠은 건강에 좋은 효과를 가져다줄 수 있으니, 필요하다면 20~30분 정도의 낮잠을 자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