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그건 아직 모르겠다는 것이 정답일 것 같습니다. 의학기술의 발달로 인해 평균 수명이 늘어난 것은 맞으나 노화를 억제해서 수명이 길어졌다기 보다는 여러가지 만성 질환의 치료 기술이 발달해서 예전 같으면 일찍 돌아가셨을 질환이 치료가 잘 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더 적합해 보인답니다. 물론 앞으로 의학기술이 더 발전해서 장기 복제니 노화 억제로 생명이 연장될 가능성도 있지만 아직은 그 때 가봐야 알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많은 사람들이 오래 살기를 바라지만 그러나 한편으로는 오래 사는 것만이 좋은 것은 아니라는 반론도 있답니다. 즉, 여러 만성 질환을 가지고 오랫동안 산다는 것이 그리 행복하지는 않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과연 140세까지 살게 될지..그게 행복한 삶일지는 잘은 모르겠습니다.
서민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