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월된 아이가 짜증이나면 그냥 바닥에 드러눕고 울면서 소리를 지릅니다.
안달래주면, 정말 울다가 숨이 막혀서 잠시 숨을 못쉬는 정도가 될 정도로요.
어떻게 교육을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