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바퀴같은 일상을 살고 있는 교사입니다
아이들을 좋아해야하는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귀찮아지고 반복해서 말해야하는 것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어요 어쩔땐 악을 지르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우울증일까요?
안녕하세요. cloudrainbow 104입니다.
어떤 일이든 계속 하면 질리는 법이에요
그냥 그러려니 해보세요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D
안녕하세요. 똑똑한나방232입니다.
우울증의 증상은 정말 가볍게 시작될 수도 있어요. 심신이 많이 지친 상태라면 휴식을 갖는 것이 어떨까요. 또는 취미 생활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거나, 혼자 해결이 어려운 경우에는 상담을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짙푸른치와와161입니다.
우울증이라 생각하면 더 힘들어 집니다. 마음을 비우고 무시하는 전략도
도움이 될 겁니다.
안녕하세요. 건우서우아빠42입니다.
많이 힘드실거 같네요...직장의.스트레스는.누구나 잇지만
말씀 하신것은 우울증 까지는 아니겟지만..많이 힘들어
보입니다..
상담을 받아보시던가..아니면 운동이나 즐거운 취미생활을
가져보세여..응원 합니다 힘내세여
답변이 도움이 돼셧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날씬한낙지297입니다.누구나겪는직장스트레스입니다 운동을좀하셔서스트레스를좀푸세요 스트레스없는직장은드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