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편도농양은 생긴 이상 편도를 절제하는 게 맞을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27
살면서 편도염을 앓았던 기억은 있는데 편도농양은 처음이라 혼자서 막 알아봤습니다.
편도농양은 재발할 확률이 높다고 한번 생겼을 때 바로 편도 절제술을 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지금 제 상황이
거의 10년만에 편도염을 앓는 거 같음
그런데 3주 동안 증상이 호전됐다 악화됐다를 3번 반복하다가 농양이 생김
장기간 고생 + 처음 겪어보는 편도농양의 고통 + 바늘 흡인이 얼마나 아픈지 학습돼 버린 공포
이런데
편도농양이 재발할 확률이 높다고 하니 고민이 됩니다. 편도 절제 후 2주 정도의 회복기간 동안 엄청 고통스럽다길래 진짜 수술은 하기 싫었는데 앞으로도 편도 문제로 고생할 확률이 높다면 그냥 수술 하는 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