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온몸에 커피를 엎지른거처럼 색소가 퍼지는 병이 있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40
갑상선저하증 진단 받고 신지로이드를 복용했는데
심장박동이 빨라지는 부작용이 와서 한달 반 정도 복용하다가 중단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약을 먹는 동안에 얼굴에 색소가 전체적으로 올라오더니
색소가 아주 연하게 종이에 커피를 엎지른거처럼 올라오는 상태입니다.
아주 연해서 밀크반점처럼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병원에서는 신지로이드와는 상관성이 없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다른 병일 수도 있나요?
신지로이드를 중단했는데도 색소는 계속 더 올라오고 있습니다.
또 한가지 가능성은 신지로이드 복용과 동시에 피코토닝을 받았다는 것인데
얼굴이 한번 뒤집어지더니 색소가 이렇게 올라왔습니다.
피코토닝은 꾸준히 받아왔는데 그렇다면 레이저토닝 부작용일까요??
얼굴에 얼룩덜룩 색소가 전체적으로 올라왔고
색은 그냥 얼굴이 좀 탄거처럼 보이는 상태입니다.
야외활동은 없었고 자외선차단제도 잘 바르기 때문에 자외선에 의해 얼굴이 탄 상태는 아닙니다.
신지로이드와 피코토닝이 원인이 아니라면
이런 병이 따로 있을까요??
참고로 간지럽거나 따로 아토피가 있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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