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을때 신용카드를 남용하여 장기연체가 있습니다.
신용도도 바닥이고 이렇게 살순없다 싶어서 연체금을 빨리 갚고 싶은데요.
장기연체라 카드사에서 채권사(?) 같은데로 넘어갔을텐데,
보통 채권사에서는 이자정도는 감면 해주잖아요.
만약에 연체금을 갚는다고 할때
연체금을 모두 갚을 능력이 되면, 연체금을 모두 갚는게 좋나요
아니면 이자를 감면 받아서 갚아도 문제가 없는건가요?
혹여나 이자를 감면 받아서 갚았다고 동일한 조건에서 신용도가 더 늦게 회복된다거나 하지는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