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된 아기가 자면서 두 다리를 들었다 내려서
쿵쿵 소리가 나요. 아기 침대에서 자는데 혹여나
무너지진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아이들의 경우 이유없이 하는 행동이
많이 있습니다.
신생아들의 경우 아직 자신의 몸을 온전히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아이가 침대에서 떨어지거나 하는 등의
위험한 행동만 주의깊게 관찰해주시면 되니 참고세요.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다 큰 어른들 중에서도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손을 집어넣는 행동은 안정감을 주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4개월 아기의 무게로 침대가 무너지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단순히 아이의 자동반사적 활동일수있습니다.
아이가 평소에 생활을 하는데 큰 문제가 없다면 크게 걱정할것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단순히 그 증상만으로 정확한 원인을 알 수는 없겠으나, 아이의 다리 무게만으로 무너지진 않습니다.
시간이 점차 지나면서 증상은 완화될 것으로 보이니 염려하지 마시고 지켜보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자랄수록, 활동범위도 넓어지고, 활동량도 많아지면서, 낮 동안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밤에 자다가 소리를 지르거나, 울거나, 몸부림을 치기도 하니, 부모님께서는 당황해 하지 마시고, 아이를 따뜻하게 안아주시고, 다독거려 주면 바로 잠이 들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4개월 아이의 발길질로 무너질 침대는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기는 자면서 여러가지 행동을 합니다. 뒤척이기도 하고
소리를 지르기도 합니다. 자연스러운 행동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성장함에 따라 반사동작이 사라지며 서서히 사라지므로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아이가 수면도중 놀라지 않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도 자면서 잠꼬대를 할 수도 있고
아이가 자신의 신체를 움직이는 것이 신기해서
장난을 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질문 만우로는 원인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만
그나이때는 손발을 그렇게 자유롭게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너무 세게 쳐서 걱정이 되시면
두껍게 발밑에 이불등을 깔아두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고 잠버릇으로 생각됩니다
너무 심하다면 발 밑에 쿠션을 깔아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