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다양한 화가들이 있지만 유독 자신의 자화상을 많이 그리고 그게 대표작이 된 화가들이 있잖아요. 잘은 모르지만 프리다 칼로나 반 고흐처럼요.
근데 그런 자화상 그림을 보면 기분이 참 이상하더라구요. 되게 우울해지기도 하고 묘해요.
자화상에 유독 집착해서 그린 화가들의 심리는 무엇이였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자화상음 인물을 구하기에 편하기도 하고자신의 심리상태나 그리는 스타일을 자화상에 나타내기 위함이며 자화상으로 모습만 기록만 하는것이아니라 당시의 감정과 느낌, 괴리까지도 표현하기 위해서라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