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얼마만큼 올릴 수 있을지...
물가와 성장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적정수준이 어느정도일지..공부할수록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연준의 성향상 무기한적으로 채권을 팔 수 있는 입장은 아닌거 같은데.. 고수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