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이 개발될수 좋은점(?) 이 무엇인가요?
일단 토큰이 메인넷을 통해 코인이 되엇을 때
장점이 무엇이 잇을까요?
그 코인이 스컨을 개발해서 댑을 운영할 수 잇게되면,
좋은점이 무엇이죠?
일부코인들의 경우 스테이킹을 통해 보상을 받는 것들이 잇는데, 어떻게 보면 유통량이 늘어서 단점이 될 수도 잇지 않나요?
질문이많앗네오..
마지막으로..ㅠ 위의 기술들을 전부 개발해서 적용되고 있는 코인이 잇나요?
안녕하세요. 토큰과 코인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코인이란?
해당 블록체인 네트워크(메인넷)에서 활용목적으로 발행되는 암호화폐(코인)를 말합니다.
메인넷을 통해 사용되는 코인은 본연의 목적에 맞게 기능을 원할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토큰이란?
자체적인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운영하지 않고 타 블록체인 기술에 의존하여 서비스하는 토큰 입니다.
또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댑(DApp:탈중앙 어플리케이션)을 운영할 의도가 있다면 토큰으로서 일반유저들에게 서비스하게 됩니다.
토큰과 코인의 차이점
참고로 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의지해서 발행할 경우 토큰이라고 불리며, 만약 해당토큰이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메인넷)를 구성하게되면 코인으로 승격하게 됩니다.
ex) 토큰 → 스냅샷(수량파악) → 메인넷으로 스왑(교환) → 코인
토큰은 별도의 블록체인 네트워크 기술이 필요가 없으며 스마트컨트랙트(암화화폐 관리 기술)만 있으면 됩니다.
메인넷(Mainnet)이란?
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의지하지 않고 독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직접 구성/운영하는것을 말합니다.
자체적인 블록생성을 위한 노드(BP)선발과 고유 블록체인 네트워크 기술구현 등이 필요합니다
스테이킹(Staking)이란?
일정량의 지분(암호화폐)을 블록체인 시스템을 위해 사용하거나 저축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스테이킹을 하면 보유토큰에 대한 일시적 동결 효과가 있습니다. 즉 토큰에 대한 유동성을 줄여 안정적인 시세 유지가 가능하게 됩니다.
따라서 스테이킹은 해당 블록체인 운영에 필요한 요소로 작용하며 암호화폐의 유동을 최소화하고, 안정적 시세 유지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금융투자"의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스테이킹에 따른 유통량 증가분은 소각 또는 해당 블록체인 네트워크 발전에 재사용 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 블록체인인 경우 블록체인 네트워크 운용에 사용을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직접적인 댑(DApp)까지 운용하여 사용하지는 않지만 하나의 목적으로 만들어진 블록체인인 경우 자체적인 컨텐츠 사용을 위한 댑(DApp)을 추가로 운영하여 사용할 수는 있습니다.
ex) 블러드코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