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육아

양육·훈육

섹시한개미새202
섹시한개미새202

아이 잠버릇 개선하는 방법 없나요?

아이가 잘때 엉덩이 토닥거려 주지 않으면

잠을 안잡니다

자다가 깨서도 토닥거려달라고 우는데

방법 없나요?

38개월 여아입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유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잠버릇을 개선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수면은 아이에게도 중요하지만 부모에게도 중요합니다

    아이가좋아할만한 이불이나 베개를 구매해서 깔아보시거나

    잠자리가 덥거나 춥거나 습하거나 건조한지 잘 파악을 해보시고 환경개선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기가 자다가 깨어나서 토닥여 달라고 하는 건 지극히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아기를 토닥토닥해주게되면 일정한 주기의 리듬과 소리로 인해서 정서적,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를통해서 아기는 잠을 잘 자게되고 울음을 그치게 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토닥여서 잘자면 토닥여주는것도 나쁜것은 아닙니다.

    아직까지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편안함을 느껴서 나타날수있으며

    시간이지나면 점차 좋아질수있는 부분일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잘 때 토닥거림은 좋습니다.

    아직은 38개월 이잖아요.

    하지만 너무 아이가 토닥여 달라고 한다면

    자기 전에 “00야 엄마. 아빠는 우리 잠자려고 할 때 그때 딱 1번 등을 토닥여 줄거예요. 엄마.아빠도 잠을 자야 하기 때문에 우리 00의 등을 계속 토닥여 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엄마. 아빠의 토닥거림이 없어도 우리 00 혼자 스스로 잠을 잘 수 있어야 해요”라고 부드럽게 말하여 주세요.

    아이에게 엄마의 채취가 묻은 옷은 인형에 입혀서 아이에게 안겨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잠버릇은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발생합니다. 대부분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나타납니다. 갑자기 수면환경이 바뀌거나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낮잠을 재워보시고 수면환경을 개선

    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사랑 받고 있다는 느낌을 좋아하기 때문에 엄마의 토닥거림을 자신을 사랑해서 하는 표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힘이 들더라도, 토닥거려 주시기 바랍니다.

    다 이 시기에만 볼 수 있는 모습들이므로, 아이가 찾아와 줄 때 한 번이라도 더 안아주시고, 토닥거려 주세요.

    사춘기가 되면, 아이와 말을 하고 싶어도 말문을 닫아버리고, 자신들의 방에서 나오지 않는답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수면에 있어서 고민이많은듯합니다.

    아이엉덩이를토닥이다잠이드는것이 잦다면 이는 하나의 패턴으로되었을수있기에

    이러한패턴에있어서 다른 변수를추가하거나하여 기존패턴을 변화시키면 아이수면방식도바뀔겁니다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침구류 교체나 애착인형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고

    가급적 낮동안 신체활동을 늘리고 잠자기 전 스트레칭이나 마사지 통해 몸의 긴장도를 낮추어 숙면을 유도해주세요

    잠든 뒤 자주깬다면 수면시간 조정을 통해 변화를 줘보시고 대부분의 잠버릇루틴은 성장하면서 바뀌거나 사라지게 되니 너무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