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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듯한듀공160
깍듯한듀공16022.12.08

동생의 진로고민 어떻게 들어줘야할까요?

동생이 진로에대해서 고민하고있는데 저는 무조권 대학을 가라고 하고싶은데 동생은 갈생각이없어보여요 혹시 어떻게 진로 고민을 들어주는게 좋은건가요? 제가고민상담을 잘못해줘서 노하우좀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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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굳이 대학을 가야할까요? 저는 대학을 가지 않아도 본인의 진로, 미래설계는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취업이 안되어서 청년실업 나날이 늘어나고 있는 이 시기에 과연 대학이 주는 좋은이점은 무엇일까?

    정말 피눈물 흘리면서 머리 아파가면서 공부하지 않는 이상은 대기업 문턱을 넘기는 힘들 것입니다.

    동생의 꿈이 변호사, 의사, 판사, 검사, 교육자가 아닐 수 있잖아요.

    동생의 성인이니 본인의 진로를 다 생각해 두었으리라 봅니다.

    동생이 원하는 꿈, 동생이 원하는 진로가 무엇인지 잘 들어보세요. 그리고 동생의 꿈을 깨거나, 무시하지 말고 동생의 진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들을 같이 알아봐주세요.


  •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제 생각은 무조건 대학을 가는것이 정답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을 진학하지 않고 다른 계획이 있다면 그것을 응원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실패하더라도 그것은 좋은경험이 되어서

    대학을 진학한 사람들 보다 좋은경험이 될수도 있습니다.

    동생분이 원하는대로 하되 나쁜길로만 빠지지않게 응원해주세요

    대학을 가는것만이 정답은 아닙니다.

    결국엔 먹고살기위해 대한진학을하고 취업을 하는건데 굳이 대학을 가지않고도 방법이 있다면 갈 이유가 없죠


  • 안녕하세요. 친절한어치128입니다.

    아직까지는 현실상 대학은 필요한것이 맞는것 같지만 뜬구름이 아니라 진정 자기가 가고자 하는길이 있다면 응원을 해주시는것도 좋은것 같네요.

    대학은 자리가 잡힌후 들어가도 큰 무리가 앖는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대한민국만세를기억하라입니다.

    동생이 무엇을 하고싶은지 먼저 알고 그에따른 전문지식을 배울것을 권하여 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