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인간은 질투의 동물인가요
인간은 왜 처음에는 잘해주고 예의를 갖추다가 시간이 지나고 가까워져서 편하면 막대하는걸까요. 또 제가 만난 사람들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특히 사회에 나와서 알던 사람들은 처음에는 다 순수한얼굴로 잘지내는데. 오래 알수록 질투가 시작되고 막대하고 나중에 결국 뒷통수를 치는데. 같은 인간의 탈을쓰고 뒤에서는 다른마음을 품었다는걸 뒤늦게 알게되니. 아무 편견없이 솔직하게 마음을 나눈다고 생각했던것에 너무 후회되네요. 이제 사람을 아무도 잘 못믿겠는데 못믿고 그렇게.그냥 살아야하는건지 .아니면 제가 무슨 병에 걸린건지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처음에는 상대를 잘 모르기때문에 가면을 쓰고 대하다가도 어느정도 친분이 생기고 상대에 대한 파악이 꿑이나면 본인이 막대해도 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기때문에 그러한 경우가 많습니다
구렇기때문에 막대해도 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 시켜주는 것이 젛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관계에 있어서 많은 상처가 있는듯합니다
질문자님에게 자신에게 맞지 않는사람들과 많이 만난듯합니다
모든사람이 그런것은 아니니
조금더 용기내서 다가가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은 모두 질투를 합니다.
질문자님이 타인의 질투 때문에 상처가 많으신 것 같은데
나쁜 사람도 많지만 정말 좋은 사람도 많으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만나는 빈도를 낮추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자주 만나면 트러블이 많이 발생하지만
1년에 한 두번 정도 만난다면 트러블이 일어날 일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처음에는 상대를 잘 모르기때문에 어느정도 가식적인 모습으로 대하다가 그사람을 알게되면 막대하고 믿음을 준 후에 뒤통수를 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그런 면면이 보이는 사람들은 멀리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투가많은사람도있고아닌사람도있습니다
뒤통수를치는사람도있고 헌신하는사람도있습니다.
사람은 모두다르고 한분류만존재하는것이아닙니다
좋은사람들을만나면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