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만 마시면 무례하게 구는 친구가 있습니다.
평소때는 친하지도 않는데 너무 오버해서 친한척하고 폭력적으로 변하더라구여.
앞으로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술만 마시면 술주정이 심한 친구가 있다면 차라리 그 친구와는 술자리를 아예 안 갖는게
유일한 방법입니다. 평소에 별로 친하지 않다면 천천히 그 친구와 연락을 취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술주정은 어떻게 고쳐지는게 아니기에 괜히 엮겨서 난처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술을 마시고 폭력적으로 변하는 사람과는 술을 같이 마시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 술버릇 절대로 못 고칩니다.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하지를 마세요.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사실 이러한 사람자체가 술을 먹는다는게 이상한 겁니다.
술을 안먹이고 같이 안마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사람이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대처법은 아쉽지만 멀리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평소에는 괜찮다면 맨정신에만 보시고 술자리는 시작을 안하시는게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술버릇이 좋지 않는 사람인가보네요. 저같으면 그런 사람들이랑 술자리를 굳이 함께하지 않겠습니다.
말 해도 고쳐지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고상한앵무새159입니다.
친한 사이가 아닌데 굳이 술자리를 같이 할 이유가 있을까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시간도 부족합니다.
잊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술을 마시면 평소에 하지 않던 행동을 하기 쉽기 때문에
술김에 친한척하고 폭력적으로 변할수 있습니다.
그 친구의 술버릇이 마음에 들지않고 불편하다면 그친구와 술자리를 피하시는게 가장좋은 방법일것같아요
안녕하세요. 한결같은개구리184입니다.
저번에 저도 그런 친구가 있었는데요
허세 부리는게 아니라 진심인데 힘의 차이를 느끼게 해주면 됩니다..저는 걔 때문에 얼굴에 흉터도 남았고 참다가 참다가 그에 맞는 대응을 하니까 그 친구가 저 앞에서 조심하다가 이제 걔가 저를 피하더라구요
상대랑 똑같이 하면 똑같은 사람이 된다?
아닙니다.개가 물면 발로 차야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강경대응과 똥은 피해가는겁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주사 부리는 친구는 가급적이면 멀리하세요. 주사는 고치기 힘듭니다. 피곤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