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에서 고려시대 까지 군대는 최소한 싸움은 하는 군대라면 조선시대에 군대는 패배하고 의병이나 백성이 주로 싸움다 느낌이 들정도 군대 심한게 차이가 나는데 왜 그런가오
조선도 초기는 사병 즉 왕족이나 권문세도가들은 개인 병력을 훈련시키고 하여 나름 전투력이 유지 되었으나 중기에도 왜란과 호란으로 나름 군대 전투력 유지에 힘을 기울였으나 이후 외침이 조용해지는 후기로 가면서 군정의 문란이 일어나 전투력이 미비한 군대로 전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