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을 하게되면 가슴이 왜이렇게 빠르게뛸가요?
새로운것을 하던지 발표를 하던지
사람들 앞에 나서기만하면 가슴이 너무 뛰어서 뭘 할수가 없네요.
심리적으로 불안해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새로운것을 하는것은 불안감에 기인할수있습니다
이러한 불안감은 괜찮다는사실을 인지하다보면 좋아질수있습니다
가능하면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 연습을 꾸준히 해주시는것이 좋을수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은곳에서 말을 하는연습을 해주시다보면 좋아질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불안감을 해소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향초나 오일과 같은 향을 이용하여 집 내부 분위기를 차분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발표를 하시기 전 시도해보세요.
시끄러운 소음이나 사람이 많은 곳을 가게 되면 불안감과 초조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냄새를 통해 불안감을 낮춰보세요.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불안한 심리는 심장 박동을 빠르게 합니다.
긴장감을 줄이려면 긴장되는 상황에 자주 노출되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발표 같은 경우에는 스스로 자신이 있을 때까지 연습을 많이 하고
경험을 많이 하면 긴장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긴장을 하게 되면 아드레날린이나 노르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 심장근육을 수칙시켜 심박수가 높아집니다.
이에 따라서 가슴이 뛰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불안하거나 내가 자신없는 행동을 할 때에 이럴 수 있으며
마음을 편하게 먹으시고 나는 잘 할 수 있다라는 자기암시를 하시는 등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조민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의 고민이 너무 안타까우며 공감이 됩니다.
긴장을 하면 가슴이 뛰고 식은땀이 나고
뒷목도 땡기고 얼굴도 저려오고
앞뒤 생각은 다 막히고 내가 나 같지 않고
심하면 과호흡까지
이러한 현상들은 우리 몸이 보내는 신호죠
긴장뿐 아니라 화가 났을 때 슬플 때
누구나 겪는 현상입니다.
우리는 생각이 마음인 것을 곧 모릅니다.
뇌는 인체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뇌를 다스린다.
마음을 다스린다가 됩니다.
마음을 챙기는 명상과 자기 계발서 독서를 통해
더욱 더 단단한 마음과 행동을 위한 한발자국을 내딛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긴장응 하게되면
심리적으로 불안감이 오기때문에
심장이 빠르게 뛰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긴장완화를 위해서 심호흡을 하거나
물을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