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송인 황인성입니다.
저도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여러 학생들을 지도 하면서 이런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집중을 받는 상황은 누구에게나 부담됩니다. 우리는 예부터 침묵이 미덕이라고 해서 보통 사람이 많은 곳에서 말을 아끼죠.
당연히 많은 사람 앞에서 침묵이 아니라 말을 하게되면 긴장이 될 겁니다.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 해보는 방법이 있고요.
사람의 눈을 직접적으로 마주치지 않는 훈련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발표석에 서있다고 가정을 하고 왼쪽의 45도 방향을 3~5초, 오른쪽의 45도 방향을 3~5초 정도 보면서 고개를 끄덕여보세요.
긴장이 된다면 직접적으로 눈을 마주치지 마시고 이마 인중 등을 보셔도 됩니다.
다리가 떨리고, 말이 떨린다면 중간 중간 포즈를 적절하게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말씀하실 때 많이 쉬어가며 호흡을 가다듬으며 하신다면 훨씬 나아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