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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돌까지는 거의 안아프던데..

아이가 돌까지는 거의 아프지 않아서 우리 아이는

참 건강하구나 했는데,

돌 지나고 나니 자주 아프던데..

따로 이유가 있나요? 엄마한테 받은 면역이 돌 때 까지는 잘 버틴다? 이런말도 있던데..맞나요?

아니면 돌 이후에 어린이집 등 외부 환경에 많이 노출되어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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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돌 이후에 많이 아픈 이유는 다양하나

      그 중 큰 원인은 어린이집 등을 등원하면서 다양한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횟수가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들은 출생 후 약 6개월까지 모체로부터 받은 항체와 면역력으로 인해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집니다. 그러나 이 시기가 지나면 아기의 면역력이 점차 감소하게 되고,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감염병에 걸리기 쉬워집니다. 특히 단체 생활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 감기나 수족구병 등 전염성이 강한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돌이후모체면역감소

      활동이늘다보니 외부바이러스침투잦음

      참고하시면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돌이 지나면서 아이는 외부 환경과 더 많은 접촉을 하게 되므로 감염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의 집단 생활에서 다른 아이들과의 접촉으로 바이러스나 세균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출산 후 6개월까지는 면역력이 유지되다가 외부적인 환경이 더해지면서 외부 세균이나 병균, 바이러스에 의해 아플 수 있는데 면역력을 잘 관리해주신다면 아프더라도 금방 낫게 됩니다.

      영양, 수면, 운동에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아프지 않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죠.

      아가들은 태어나면서 면역력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환경적으로 약해서 아플수도 있죠.

      면역력이 약해 외부환경에 노출되면 감기등 많은 바이러스에 취약해요.

      하지만 면역력이 강해지려면 노출시켜야 하는것이 당연하구요.

      성장하면서 면역력도 생겨 감기같은것은 조금씩 줄어 들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다 라고 한다면

      감기와 같은 질병에 노출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이유는 바이러스 체계가 비말이기 때문에 비말전파로 인해서 감기에 걸릴 수밖에 없기 때문이지요.

      원에 감기가 걸리거나 다른 질병에 걸린 아이가 있다면 잠복기가 있기 때문에 잠복기로 인해서 질병에 노출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항상 위생에 신경을 써야 하고, 잘먹어야 하고, 잠을 잘 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