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사용했던 물건들이 방에 한가득 입니다. 성격 상 물건을 잘 못 버리는데, 어떻게 하면 성격을 고칠 수 있을까요? 맘 편히 버릴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오래된 물건중에서도 버리기 아까운 물건들이 있는데 추억이 담긴 물건을 제와하고
단순히 낡아서 오래된 물건들과 분류해서 버리면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냉정하게 그게 짐이 되고 인테리어나 다른 물건 보관에 방해가 된다면 버리심이 좋을 듯 해요. 지금까지 봤거나 써왔는지를 생각하면서요.
안녕하세요. 과감한칠면조69426942입니다. 이사가거나 뭔가 이벤트 있을때 그동안 그대로 있었던 물건은 무조건 버린다는 생각으로 버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