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역사를 보면, 신하들이 반란을 일으키면, 중국 황제를 폐위하는 것이 다반사인데,
일본 내에서도 반란이 빈번했지만, 막부 지배자만 바뀐것이지, 일왕이 폐위된 적은 한번도 없다고 하네요.
정치 구조에 차이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