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오동 전투는 우리 독립군의 국내 진공 작전에 대응하려 일제가 패한 전투입니다. 1920년 6월 4일 삼둔자 패배에 대한 보복을 위해 일제는 1개 대대 규모의 월강 추격대를 조직하여 두만강을 넘어 간도 지역으로 진입했습니다. 1920년 6월 6일 홍범도, 안무, 최진동 등이 이끄는 독립군 연합부대가 봉오동 지역으로 유인하여 매복, 기습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이 전투로 일본군은 157명이 전사하고 200여명이 부상당한 반면 우리 독립군은 4명이 전사하고 2명이 부상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