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동생이 정말 습관처럼 매번 핑계도 다르고 그때그때 대단하다생각될정도로 거짓말을해요 심지어 그동생남편도 정신과를 데려가도 못고친다는데 이젠 지치네요 뻔히 들통날거짓말을 자꾸하는데 점점 가까이할수가없어요
안녕하세요. 깔끔한크낙새278입니다.
많이많이 속 상하겠어요. 더 지치지 말고 좀 멀리 거리를 두면서 지켜보셔야 할 것 같아요. 괜히 얘기했다가 서로 감정만 상하면 곤란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