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동생이 정말 습관처럼 매번 핑계도 다르고 그때그때 대단하다생각될정도로 거짓말을해요 심지어 그동생남편도 정신과를 데려가도 못고친다는데 이젠 지치네요 뻔히 들통날거짓말을 자꾸하는데 점점 가까이할수가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