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는 동생이 말을 함부로 해요
저보다 한참 동생인데 친동생은 아니고요.장난친다고 그따위로 밖에 못 해,그딴 식으로 밖에 못해,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는데 아무리 친하다고해도 이런식으로 이야기 해도 되는 걸까요? 자기 말로는 장난 친 거라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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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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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장난이라고해도 선을 넘었네요.
그렇게 말을 하는데 그냥 있으면 안되고 뭐라고 따끔하게 이야기해야할듯합니다
질문자님이 글을 보니 거의 맞먹자고 하는 것 같습니다 기분이 나쁘면 기분이 나쁘다는 티를 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말의 수위가 점점 더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홀쭉한황여새87입니다.
장난도 정도가 있죠. 선을 넘거나 상대방의 기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빠른 손절이 필요해 보입니다.
손절을 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질문자님이 진지한 얼굴로 말씀하세요.
나 이런 장난 싫고, 전혀 장난이라고 느껴지지 않는다. 선넘지마라
싫다고 표현을 하세요. 표현을 안하면 모릅니다. 상대방은
계속해서 같은 장난을 칠거에요.
어차피 이 사람은 내가 장난을 쳐도 크게 뭐라 안하는구나 하고요.
싫다고 표현을 했는데도 계속해서 장난을 친다면..
그건 손절이죠.
안녕하세요. 당당한애벌래194입니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면
말 조심 해달라고 말할 수 있지 않나요 ?
한번 말하세요 말이 도가 지나 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