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보통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재수없는 말이나 부정적인 말을 할때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을 합니다.
이 말은 언제부터 쓰이게 된 말인가요?
안녕하세요. 선한극락조167입니다.
'말이 씨가 된다'의 정확한 유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으로는 그 말의 결과가 지금 당장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씨'에 비유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