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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신호등은 일제강점기였던 1940년 서울 종로와 을지로 등지에 설치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신호등은 기차가 플랫폼에 들어올 때 사용하던 날개식 신호기였습니다. 기둥에서 삼색 날개가 번갈아 나오는 날개식 신호기는 경찰이 손으로 조작했다고 합니다.
삼색 신호등은 광복 후 미군이 주둔하면서부터 생겼어요.이후 1978년 온란인 시시템을 갖춘 신호등이 도입하고, 1982년 좌회전 표시가 추가된 4색 등이 도입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