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후 후유증으로 미각 손실과 후각 손실의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혀의 이상이라기보다는 뇌의 손상으로 인한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있으며 미각과 후각 상실 등의 경증 후유증이 발생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후유증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인마다 회복력의 차이가 있기에 몸이 정상으로 돌아는데 까지는 개인차가 있기에 정확히 예측은 불가하난 일반적으로 3개월이내에는 증상이 호전된다고 보고 있으며 회복을 위해 충분한 수면 및 휴식 영양 섭취와 함께 면역력을 올릴 수 있는 베타글루칸 아연 비타민씨와 비타민 비군 복용이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코로나 19 감염으로 인해 발생한 미각상실은 대개 완치 후 2~3주 내에 회복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코로나19 감염 후 발생하는 미각상실은 바이러스에 의한 신경염증반응으로 인한 것으로 밝혀져있고 코로나 바이러스가 미각에 관여하는 신경 자체를 손상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타액 분비량이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즉 직접적으로 바이러스 영향이라기보다는 바이러스로 인하여 체내 면역 기능이 활성화 되고 몸 컨디션이 저하되어 각종 신경 및 호르몬 작용으로 타액 분비량이 떨어지면 맛에 대한 감각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몸이 회복되면서 자연스럽게 나아집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대부분은 직접적으로 혀에 이상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혀에 이상이 생긴다는 것은 혀의 미각세포에 문제가 있다는 것인데 그러한 경우는 거의 없으며 대부분은 맛에 대한 일시적인 감각 저하때문에 나타납니다. 보통은 2주에서 한달 정도 증상이 나타나고 서서히 회복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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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후각이나 미각을 상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까지 연구가 되고 있지만 감염 이후 염증 반응으로 인하여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로 후각이나 미각을 상실한 사람의 80%는 6개월 내에 회복하며 특히 40세 미만에서의 회복력은 좋은 편입니다. 하지만 일부 환자는 이러한 증상이 장기화되거나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문제를 경험할수도 있습니다. 일단 치료를 꾸준하게 받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미각 변화 및 저하 증상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만의 특별한 증상은 아닙니다. 호흡기계 감염성 질환은 호흡기계에 병원성 항원이 감염을 일으켜 염증을 발생시키는 것이 특징적인데 호흡기계에는 구강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강에 염증이 생기면서 미각 신경에 영향을 줄 경우에 미각 변화, 그리고 저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