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은 혈액검사를 통해 진단됩니다. 증상이 없는 경우, 금식 후 8시간 이상 경과한 상태에서 측정한 혈당이 126mg/dL 이상이거나, 경구 당부하 검사 후 2시간이 지난 후 혈당이 200mg/dL 이상인 경우를 당뇨병이라고 합니다. 또한, 물을 많이 마시거나 소변이 증가하고 체중이 감소하는 동시에 식사와 무관하게 측정한 혈당이 200mg/dL 이상일 때도 당뇨병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의료 전문가의 진단을 통해 당뇨병 여부가 확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