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빠한테 가슴 맞았어요…참고로 중3여자에요 제발 끝까지 읽어주세요…
먼저 저랑 제 아빠 관계를 설명하명 제가 예전부터 아빠랑 사이가 좋았던편도 아니였고 나빴던 편도 아니였어요 근데 제가 사춘기가 오고 부터 더 어색햐졌는데 아빠가 저한테 막 약간 편견을 든다고 해야하나요??..예를 들어 제가 엄마랑 얘기하고 있으면 막 끼어들면서 편견을 들어요 화장품 얘기를 하고있으면 화장품 그게 오래쓰는거냐 이거는 어짼다 저쩐다 제가 예전에 간호사가 꿈이여서 간호사 넌 하면 안된다 체력부족하다 그리고 아빠가 저한테 가슴을 때린 배경이 방금 제가 밥 먹고 누워있는데 아빠가 저한테 먹고 누우면 돼지된다 이러는 거에요 근데 원래 전부터 막 그로던거니까 전 속으로 막 짜증내고 있는데 계속 그말을 반복하는거에요 그래서 전 참다참다 화가나서 어쩌라고 라고 했어요 물론 말이 심했죠 근데 아빠가 이러던게 한 두번이 아니라서 저도 짜증이났어요 순간 제가 아빠한테 수박 어쩌라는거야 라고 속삭였는데 (참고로 수박은 제가 친구들끼리 쓰는 말인데 시*이라는 걸 재밋게 승화해서 하는말이에요) 수박을 아빠가 ㅅ1ㅂ로 알아들었는지 갑자기 저한테 다가오더니 먹던 물을 저한테 뿌리고 발로 제 가슴이랑 갈비뼈 사이를 연속으로 발꿈치로 차는거에요..제가 남자면 괜찮을텐데 여자라서 좀 아프단말이에요…가슴을 조금만 눌러도 저는 너무 놀라서 눈물이 나오고 아빠는 계속 차다가 멈츄고 절 몇초간 째려보면서 중얼중얼 거리면서 욕하더니 밖으로 나가고 저는 방에 들어왔어요 아빠가 그냥 발로 다리를 차거나 배를 다리로 때렸으면 괜찮으ㅏㅆ울텐데 가슴을 연속으로 발꿈치로 5초 정도 찼어요..물론 제가 한 말이 잘못된거긴 했지만 너무 가슴이랑 갈비뼈가 아직도 아프고 눈물이 나요… 제가 울어도 되나요? 울면 너무 저만 잘못한 사람이 되잖아요..저번엔 때리지 않고 짜증만 내고 화내고 그랬는데 이번엔 때리기 까지 해서 아빠랑 이제 더이상 말도 섞고싶지 않고 마주치기도 싫고 목소리도 듣기 싫어요 제가 사춘기라서 예민하게 받아드리는건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과감한 발발이 입니다
아빠한테 가슴 맞았어요…참고로 중3여자에요 제발 끝까지 읽어주세요…먼저 저랑 제 아빠 관계를 설명하명 제가 예전부터 아빠랑 사이가 좋았던편도 아니였고 나빴던 편도 아니였어요 근데 제가 사춘기가 오고 부터 더 어색햐졌는데 아빠가 저한테 막 약간 편견을 든다고 해야하나요??..예를 들어 제가 엄마랑 얘기하고 있으면 막 끼어들면서 편견을 들어요 화장품 얘기를 하고있으면 화장품 그게 오래쓰는거냐 이거는 어짼다 저쩐다 제가 예전에 간호사가 꿈이여서 간호사 넌 하면 안된다 체력부족하다 그리고 아빠가 저한테 가슴을 때린 배경이 방금 제가 밥 먹고 누워있는데 아빠가 저한테 먹고 누우면 돼지된다 이러는 거에요 근데 원래 전부터 막 그로던거니까 전 속으로 막 짜증내고 있는데 계속 그말을 반복하는거에요 그래서 전 참다참다 화가나서 어쩌라고 라고 했어요 물론 말이 심했죠 근데 아빠가 이러던게 한 두번이 아니라서 저도 짜증이났어요 순간 제가 아빠한테 수박 어쩌라는거야 라고 속삭였는데 (참고로 수박은 제가 친구들끼리 쓰는 말인데 시*이라는 걸 재밋게 승화해서 하는말이에요) 수박을 아빠가 ㅅ1ㅂ로 알아들었는지 갑자기 저한테 다가오더니 먹던 물을 저한테 뿌리고 발로 제 가슴이랑 갈비뼈 사이를 연속으로 발꿈치로 차는거에요..제가 남자면 괜찮을텐데 여자라서 좀 아프단말이에요…가슴을 조금만 눌러도 저는 너무 놀라서 눈물이 나오고 아빠는 계속 차다가 멈츄고 절 몇초간 째려보면서 중얼중얼 거리면서 욕하더니 밖으로 나가고 저는 방에 들어왔어요 아빠가 그냥 발로 다리를 차거나 배를 다리로 때렸으면 괜찮으ㅏㅆ울텐데 가슴을 연속으로 발꿈치로 5초 정도 찼어요..물론 제가 한 말이 잘못된거긴 했지만 너무 가슴이랑 갈비뼈가 아직도 아프고 눈물이 나요… 제가 울어도 되나요? 울면 너무 저만 잘못한 사람이 되잖아요..저번엔 때리지 않고 짜증만 내고 화내고 그랬는데 이번엔 때리기 까지 해서 아빠랑 이제 더이상 말도 섞고싶지 않고 마주치기도 싫고 목소리도 듣기 싫어요 제가 사춘기라서 예민하게 받아드리는건가요?
라고 질문 주셨는데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선 처음부터 끝까지 2번씩 읽고 답변 남깁니다
작성자님은 사춘기를 겪고 있는 것으로 감정변화가 격해지고 몸의 변화를 느끼는 나이 입니다
화장품 얘기하고 있는데 이거는 어떻다 저거는 어떻다 하면 당연히 약간 불편할 수 있죠
간호사가 꿈인데 넌 체력 부족해서 하면 안된다 이러면 당연히 속상하고 화도 납니다
밥 먹고 누우면 돼지 된다는 말도 당연히 화가 나죠
알긴 알지만 그 말을 아는 것과 듣는 것은 당연히 기분 나쁘실 것 같습니다
제가 여기서 이해 안된되는 부분은 수박 어쩌라는 거야 라는 말을 혼잣말을 하셨다는 걸까요
아님 귀에 되고 수박 어쩌라는 거야 이렇게 하신걸까요
당연히 전자일 거라고 생각하고 더 답변 남겨드리겠습니다
여자인데 사춘기라면 2차 성징 때문에 가슴이 커지느라 조금만 닿아도 아픈 것은 당연합니다
원래 아프면 눈물이 나요
걱정마세요 당연히 울어도 되죠
우는 게 맘 편하고 속도 나아져요
울면 작성자님이 잘못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기성세대가 심어놓은 편견입니다
우는 게 얼마나 자연스러운 현상인데요
뭘 잘했다고 울어는 올림픽이나 월드컵나가서 우승하면 우는 사람들에 빗대어 하는 말인데
솔직히 말하자면 없어져야 할 말이죠
.저번엔 때리지 않고 짜증만 내고 화내고 그랬는데 이번엔 때리기 까지 해서 아빠랑 이제 더이상 말도 섞고싶지 않고 마주치기도 싫고 목소리도 듣기 싫어요 제가 사춘기라서 예민하게 받아드리는건가요?
라고 하셨는데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초등학교에서도 배우는 것처럼 폭력은 어떤 이유에서든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때리고 막 대하는 사람에게 말 섞고 싶지 않고 마주치기 싫고 목소리 듣기 싫은 것은 당연하죠
작성자님의 기분은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과실이 100대 0이냐 라고 하면 그것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잘못한 걸 인정하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은 용기가 있고 인정이 많다는 것이니까요
맘 편하게 한번 울어보세요
울고 나면 이상하게 마음이 편해져요
뭔가 응어리 졌던 것이 날아가는 느낌이랄 까요
그렇게 마음속에 감정 상했던 것들을 날려보낸 다음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진정이 됬을 때
아버지와 진지한 대화를 나눠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라는 속담처럼
아버지도 약간 너무 당황하고 속상하거나 기분이 나빠서 우발적으로 그러셨을거에요
내가 얘를 기분 나쁘니까 패야지 이게 아니구요
아무튼 힘내세요
서로 다음부터 잘하면 되죠
아버지는 딸을 존중하고
딸은 아버지에게 존중하는 말을 사용하고
이런게 올바른 갈등의 해결 방법 아닐까요?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님의 사연을 읽어보니 도저히 지나칠 수 없어 장문으로 적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위로가 되셨다면 좋아요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울고 싶을 때는 울고 싶은 만큼 울어야 되요
기분 나쁠 때는 화도 좀 내야 하구요
막 욕하라는 것이 아니라
저 그렇게 말하면 기분 나빠요
이렇게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는 거죠
힘내세요 작성자님
아니, 그렇게 힘든 일이 있으셨는데 당연히 우셔도 됩니다. 우는 건 잘못이 아니고요. 힘든 일이 있을 때 사적인 장소에서 우시는 거는 질문자님의 자유기 때문에 그런 거를 좀 스스로 고민하지 마세요. 그럼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그리고 또 아버님께서 아버님에게 맞으시다니 참 당황스러우셨겠어요. 물론 질문자님이 그렇게 말을 싸가지 없게 하고 그리고 수박이라고 하신 거는 누가 봐도 그냥 그 상황에서는 씨*이라고 한 거예요. 그거는 변명의 여지가 없고 지문자님이 아버지께 욕을 쓰신 겁니다. 그러니까 아버지. 입장에서 화가 나실 만도 합니다. 근데 그렇게 신체적인 폭력으로 나타나는 거는 아버님께서도 사실 그렇게 막 인격이 좋으신 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실례지만 그렇게 말씀을 드리겠습 볼게요. 네 그거를 인지하시고 일단은 뭐 아버님께서 처음 그러신 거니까. 앞으로 욕설을 안 하면 그런 일 없겠죠? 그러니까. 아픈 거는 잘 추스리치고 아버 지금 상황에서는 아버지께 먼저 가셔서 제가 평소에 친구들이랑 얘기하다 보니까 습관이 돼서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습니다. 아버지 죄송합니다. 이렇게 먼저 4 사과를 드려보세요. 그럼 아버지께서도 아마 용서를 해주실 겁니다.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서를 안 해주고 예를 들어서 폭력이 계속 반복되고 이러면 이제 어머니와 대화를 해보시거나 아니면 가정폭력으로 신고하셔서 가정에서 탈출하시는 방법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근데 이번에는 아버지께서 처음으로 그러신 거고, 아버지께서도 홧김에 들어 그러신 걸 겁니다. 아버지께서 열심히 자녀를 키우려고 매일 노력을 하셨을 텐데 그 노력을 보상받기는커녕 잔여하기에 욕이나 들어먹으니까 자식에게 욕이나 들어먹으니까 화가 날만도 합니다. 근데 쪼끔 신체적인 폭력 한 거는 과했죠. 그러니까 그거를 인지하시고 아버지께 일단은 먼저 사과 드시는 드리는 거를 권장 드려요
두분다 잘못 했습니다. 누가 잘하고 못한게 없어요, 아버지 같은 경우는 딸리 사춘기 인걸 알면서 왜 그렇게 트집을 잡는걸까요? 사춘기는 누구나 겪는건데 말이죠 . 좀 이해해주고 감싸주고 조심해야 되는게 어른인데 말이죠,
특히 딸을 발로 찬다? 그건 정말 잘못된 행동입니다. 가슴이 아니라 엉덩이 다리 팔 등등 다 때리면 안되죠, 그건 아버지가 잘못된 행동을 한겁니다. 그리고 따님도 아무리 사춘기라고 하지만 너무 사춘기 핑계로 막말을 하면 안되죠, 그리고 너무 짜증내는 행동을 보이지 마세요, 부모님도 분명 힘들겁니다.. 자식 키우는거 쉽지 않아요, 뒷바라지하고 먹여 키워주시는건데 그걸 알아야죠, 나라서 돈 버는게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 부모님께 덜 짜증내고 사춘기잘 보내세요,
아버지랑 진지하게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아빠에게서
뜻밖의 구타아닌 구타로 맘도 상하고 두분의 사이가 더 서먹한 상황이된것같습니다
사실 아빠들은 딸바보 라는 호칭도 붙었을만큼 마음한켠에 딸에 대한 애정이 엄청 커요..
그리고 표현은 잘 하지못하시지만
자녀가 사춘기인걸 부모님들은 슬기롭게 보내기 위해 많은 노력들은 하시고 공부도 하십니다
늘 속으로 격려하고 응원하고 계셧을 텐데 내가 난 나의 자식에게서 욕을 빗데어하는 말을 들었을땐 하늘이 무너지고 맘이 너무 아팠을꺼예요
너무 어처구니 없고요 울고 싶은 심정이 셨을것 같습니다 순간 그상황을 슬기롭게 못하신
아빠도 속이 무척상하셨을 터인데 이런 서먹한 관계를 오래 지속하면 안돼니 먼저 다가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 깊은 사과를 하세요
직접다가가기힘늘고 부끄럽다면 편지로 맘을 표현해 보시구요
아빠는 죄송하단 말이시급하게 듣고 싶을껍니다 또한 아빠도 미안한 맘이클꺼구요
언릉 서로양보하고 원만한 해결로 속상했던일들이 사스르 녹아내렸으면 합니다.
우선 심심한 위로의 말을 드립니다.
꼬맹이 사춘기니까 내 딸이니까 대화를
좀 하셨으면 좋겠는데 이건 이래서 안된다
저건 저래서 안된다. 본인 말만 하시는 아버님이
답답합니다. 예를 들어 간호사가 꿈이다 하는 말에도 간호사는 힘든 직업이니 체력이 있어야한다. 간호학과도 무식하면 안받아준다. 이 성적으론 갈 수없으니 조금만 더 노력해볼까? 공부도 체력이 있어야 하니 오늘 저녁은 치킨이다. 식으로 좋게 말해줄 수 있는건데 넌 체력이약해서 안된다. 안되는 이유만 말하니 무시하는거 같고 대화가 안됩니다.
평소 때리진 않았고 폭력적인 분은 아니였다 하시니 아빠. 무조건 안된다는 말만 하는 아빠한테 불만이 쌓였었어. 왜 잘할 수 있다. 응원은 해주지 않아? 나는 그런 아빠의 말이 너무 싫다보니 순간 너무 화가 나서 소리를 질렀어. 화낸건 미안해 하고 말을 꺼내 보시는게 어떠실까요? 과정이 어떻든 아빠한테 ㅅㅂ은 아니잖아요? 수박 어쩌라고 소리치면 말투에서 ㅅㅂ로 충분히 들릴겁니다. 그리고 수박이라 표현하셨어도 ㅅㅂ을 돌려 말하는거라고 본인 스스로 말씀하셨으니 욕한게 맞는거죠. 맞을 짓 한게 맞다고 봅니다
아빠와 화해 하시길 바랍니다. 적이 많아서 좋을 건 1도 없어요. 특히 가장 가까워야 할 부모자식 관계는 더더욱...
그리고 질문과는 상관 없는 내용입니다만 이유 불문 폭력은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 생각은 좀 다른게 훈육인지 폭력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법이 가정폭력이라 하는데 현재와 과거를 비교해 봅시다. 과거에도 지금도 불량 학생들은 존재했지만 과거에는 큰 사고를 치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사람을 죽인다거나... 방화를 한다거나)어느 집안이나 마을에 무서운 분 한분식은 계셨고 통제가 됐기 때문입니다. 사고를 치려해도 안돼 나 이거 했다간 진짜 맞아죽어. 이러면서 꺼려 했는데 현대에 와선 가정폭력이다. 촉법 소년이다 하면서 감싸 주기만 하니 무서운게 없어 하지 말아야 할 짓도 눈 꿈벅 안하고 해버리는 요즘 10대입니다. 과거에는 소시오패스가 없었을까? 과거에도 존재했지만 니가 그걸 하면 넌 뒤지게 쳐 맞을 수 있다는 걸 알았기에 안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10대는 몸은 컷지만 아직 경험이 없는 나이입니다
어느 정도 통제를 해서 인성을 바르게 키워야 소시오 패스가 되지 않습니다. 어느 가정도 자식이 20대 초에 들어서면 매를 안들었습니다. 이미 자신만의 생각이 자리 잡은 나이라 통제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었죠. 이게 훈육입니다. 근데 이것도 요즘은가정폭력이라고 합니다.
아이가 잘못하면 때려서 라도 가르쳐야 바른 사람으로 큽니다. 술쳐먹고 지 기분 나쁘다고 아이들을 때리면 이런게 바로 가정 폭력입니다. 혼내지 않고 매일 감싸 안기만한 그런 10대가 나이를 먹고 잘못된 사고 방식을 가지니 20대 30대가 되어서 개판인 사회가 됐습니다. 내새끼가 아니면 안때립니다. 미운 자식 떡하나 더 주라고 했어요.
다음을 누르기전 생각합니다. 10대들이 이 글을 보면 욕하겠구나. 맞고 싶은 사람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죠. 나도 마찬가지였고... 하지만 경험상 필요하다 생각하니 욕하든 말든 소신 발언합니다.
안녕하세요.
마음의 상처가 크시겠습니다.
안타깝네요.
글쓴 분은 아직 어려서 심신이 성장하는 단계입니다.누구나 겪는 사춘기고요.
전혀 잘못이 없다고 할순 없지만 아주 정상적인 반응들이고요.
제 생각엔 멀리 할뿐 아니라 경찰서에 아동학대나 가정폭력으로 고소할 것을 권합니다!
어머니반응이 어떤지 몰라도 필히 아버지란 사람도 얼마나 몰상식하고 잘못된 행동이란걸 깨우쳐야 합니다!!!
앞으로를 위해서도 꼭 신고하세요!
아빠란 사람으로써 정상적인 반응이 아니네요.
처벌받거나 아니더라도 잘못된 행동임을 꼭 알게 해주어야 합니다!!!
참고바랍니다!!!
필자가 사춘기이긴 하지만 아버지도 행동이 너무 하셨어요 ㆍ딸에게 그렇게 행동으로 발길질하고 폭행하시는것은 아주 잘못된 행동입니다ㆍ 딸도 아버지가 그런사람인걸 알면 같이 마주하는 시간을 피하시는것이 현명합니다
글쓴이님이 사춘기라서 평소 예민하게 대하신 점도 있으나, 폭력까지 쓰신 건 글쓴이님의 아버님께서 많이 잘못하신거네요.
설사 욕을 하더라도 잘못된 점을 가르치되 폭력까지는 안되는데... 마음이 아프시겠습니다.
다만 본인도 아버님께 잘못하신 부분도 있고 하니,
조금 속을 정리하시되 본인이 잘못한 부분은 아버님께 사과를 하시고, 아버님께서 폭력을 행사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재발 방지를 요청하셔야 합니다.
맘에 상처가 크시겠습니다.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저는 상처를 받으면 기도 수첩에 기록을 하고 계속 기도합니다.
깊은 상처들은 기억에 남기 때문에 상처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상처 관리가 안 되고 누적이 되면 교도소로 갈 수 있는 심각한 사람이 되기도 합니다.
비신앙인
1, 상처를 잊기 위해 술을 먹기도 하고 운동도 하고 다른 무엇인가에 집중을 할려고 합니다.
2, 그러나 깊은 상처는 독성이 강해서 맘에 남습니다. 이것이 우리 민족에 많은 한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짧은 답변으로 맘의 상처를 요약하기에 참 어렵습니다.
신앙인은
1, 예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 수첩에 적고 기도를 반복적으로 하면 좋습니다.
2,성경을 꾸준히 읽어야 합니다. 성경에는 우리가 깊은 상처들을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가 나옵니다.
ㅡㅡ
질문자님 상처는 어려운 사건입니다. 이것은 인간 내면의 영혼과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좀 드릴 수 있는 것들은
1, 부모님은 진실로 소중한 분들입니다.
2, 비밀 일기를 추천합니다. 솔직히 감정 그대로 상처들이 반복적으로 기억나면 매일 그날 그날 적습니다. 시간이 지나 다시 읽으면 자신의 마음을 아는 기술을 얻습니다.
3, 성경 읽기를 추천합니다. 마태복음을 날짜별로 하루 한 장 꼭 읽으시기를
부디 아픔에서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