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
검버섯으로 궁금해 하시는 것 같습니다. 검버섯은 튀어나온 형태와 편평한 형태로 존재합니다. 또한 검버섯은 피부에 얼룩이 생기는 질환으로 튀어나온 것은 지루각화증(seborrheic keratosis), 편평한 것은 혹자(반점)라고 합니다. 경계가 뚜렷한 갈색 혹은 흑색의 원형구진의 형태를 보이며 얼굴이나 몸에 호발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노화 및 자외선과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가족력이나 피부체질에 따라 젊은 사람에게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난치성반점은 언뜻 비슷하게 보여도 진단 결과에 따라 치료방법은 많이 달라지게 됩니다. 잘못된 진단에 따른 적절하지 못한 치료는 효과가 없을 수 있으며 흉터가 생기는 등의 부작용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가까운 피부과를 찾아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도움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