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1392년 건구되었지만 고려라는 국호를 한동안 사용하였습니다. 이성계는 고려라는 국호를 사용하면서 민심의 동요를 최소화한 것입니다. 그러다 조선이라는 국호는 1393년 2월 15일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이성계는 명나라에 사신을 보내 왕조 교체 사실을 알리고 국호 문제에 대해 승인을 요청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성계의 고향인 '화령', 그리고 '조선'을 제안했습니다. 명나랑서 조선을 선택함으로써 공식적으로 조선이라는 국호가 확정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