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여자아이 물건을 주어 오거나 거짓말을 해요

6살 외동딸

부족하지 않은 환경에서 자유롭게 키우는데

학원이나 놀이터서 주인없는 물건을 주어오거나

(직접본건 아니라 훔쳤다고 단정 지을수 없었고

현재까지 2번 있었어요)

요즘들어 사소한 거짓말을 잘하고(손을 안 씻었는데 씻었다고 하거나 되게 사소한것들)

말을 지어내기도 하고

본인외에 다른 아이를 칭찬하는것을 싫어합니다.

잘 울기도하고 상처도 잘받고

예민하지 않고 바른 아이로 잘 키우고 싶은데

훈육이 어렵습니다.

위 사례가 발생했을때

어떻게 훈육하는게 좋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살아이의 거짓말이나 물건을 주워오는 행동은 호기심과 소유욕 조절을 배우는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화를 내기보다는 사실을 차분히 확인하고 '정직하게 말해줘서 고맙다는 식으로 진실을 말할 용기를 칭찬해보세요. 물건의 주인이 있을 수 있음을 설명하고, 함께 돌려주는 경험을 통해 책임감을 가르치는 것도 필요합니다. 사소한 거짓말도 큰비난보다 '다음엔 솔직히 말하자' 처럼 신뢰 중심의 대화를 반복하는 것이 좋스빈다.

    채택 보상으로 27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6살은 소유 개념과 정식을 조금씩 배우기 시작하는 단계이니 이러한 행동은 바로 잡아주는 훈육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물건을 가져왔을 때는 이건 누구 것인지 함께 생각하고, 반드시 원래 자리로 돌려주는 경험을 하게 해 주세요.

    거짓말에는 혼내기보다는 솔직하게 말해도 괜찮다는 안정감을 주고, 정직했을 때 더 크게 칭찬해 주세요.

    아이가 다른 아이의 칭찬을 싫어하는 성향이라면, 비교 대신에 아이의 노력과 장점을 자주 인정해서 자존감을 채워 주세요. 일관된 규칙과 차분한 설명을 반복하면 점차 바른 행동으로 자리 잡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지금 모습은 발달 과정에서 흔한 모습이라 너무 강하게 몰아붙일 필요는 없습니다. 물건은 '주인 없는 것 같아도 가져오면 안된다'를 분명히 알려주고 알께 돌려주며 책임을 경험하게 하세요. 거짓말은 혼내기보다 사실을 말했을 때 더 크게 공감, 칭찬해서 '솔직함이 안전하다'는 걸 느끼게 하는 게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6살의 아이는 아직 소유의 개념에 대해서 모호할 수 있습니다.

    물건을 주워 왔을 때는 아이와 함께 관리소에 맡기러 갑니다. 이런 해결 경험을 통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는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항상 거짓말 하면 안된다는 말보다는 사실대로 말해야 도와 줄 수 있다는 말을 해주고,

    솔직한 말에는 칭찬을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가 간단한 거짓말을 하더라도 그것은 잘못된 것이기에 바로 훈육을 해주셔야 합니다. 훈육을 할 때는 단호하게 해주시고 감정을 최대한 배제하고 말을 해줘야 하죠. 사소한 거짓말이라도 안돼!! 솔직하게 말해줘야돼! 알았지? 이런식으로 말씀을 해주시고 그 전에 아이가 왜 거짓말을 했는지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경청해주시면서 공감을 먼저 해주셔야 합니다. 어떤이유에서라도 거짓말은 하는 것은 안된다라는 것을 말해주고 단호하게 잡아주세요. 또 물건을 가져오는 것도 훔친것은 아니지만 주인이 없는 물건을 가져오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는 것을 알려주세요! 아직 아이가 어리고 잘모르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럴 떄 일수록 부모님께서 잘 지도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잘못된 행동을 할 때에는 단호하게 그리고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시고 체벌 이나 감정적으로 혼내는 것은 좋지 않아요. 아이가 칭찬 받을 일을 했을때는 칭찬과 보상을 아끼지 마시고 스킨쉽과 애정섞인 말들을 마구 해주시구요! 6살 외동이라면 너무 예쁘고 귀여울텐데

    올바르게 자랄수있도록 많이 도와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