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꼬리 녹음이 심해지면 꼬리를 넘어 몸통까지 침범하여 궤양이나 지느러미 뿌리까지 괴사시킬 수 있습니다.
꼬리 녹음은 기본적으로 세균성 감염이기 때문에,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전신으로 퍼져나가 결국 베타가 폐사할 수 있습니다. 꼬리만 녹는 것이 아니라, 몸통 피부나 다른 지느러미까지 영향을 미쳐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빠른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꼬리 녹음은 주로 수질 문제와 관련이 깊습니다.
그래서 수질 관리가 중요하고, 초기 꼬리 녹음의 경우 수조에 순수한 소금 을 첨가하여 염분욕을 시도해 볼 수도 있습니다. 10리터당 1티스푼 정도의 비율로 시작하여 베타의 반응을 살피며 조절합니다. 만일 증상이 심하거나 염분욕으로 효과가 없을 경우, 수족관용 항생제를 사용해야 할 수 있습니다.
또 자해는 주로 스트레스와 관련이 깊은데 주로 공간이 좁거나 은신처가 없거나 유속이 너무 빨라서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