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담배냄새난다고 담배를 피지마라고합니다
오랜시간동안 피어왔다보니 끊는게 힘드네요
피우자니 딸아이가 싫어하고 끊자니 괴롭고 어떻게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아이를 생각하셔서 금연을 하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단 너무 힘들 때는 전자 담배로 이야기해보시고 유예기간을 정해서 하시면 좋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냉엄한그늘나비230입니다. 저도 참 고민이 많았는데요. 담배보다 딸을 더 사랑하시는거 아닌가요? 그러면 딸의 소중함을 생각해서 끊는게 맞다고 봅니다. 담배 생각날 때마다 사랑하는 딸 아이 얼굴 한 번 더 보시면 끊게 될거에요. 처음이 어렵지 그 후는 쉽답니다. 화이팅하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