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년이면 아버지가 환갑이시거든요. 항상 고생많이 하시고 힘든 내색없이 세남매 잘 키워주셔서 감사하거든요. 뜻깊은걸 해드리고 싶은데 어떤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아버님께 그동안 저희들 키우시느라 고생 많으셨다고 하시면서 어머니와 함께 여행을 갈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여행을 가셔서 추억도 쌓고 사진도 찍으시면 잊지 못할 기억으로 자리 잡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파란하늘입니다.
당연히 현금이 최고죠 100만원 드리시면 될꺼예요 어른들 은근히 기대하더라고요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