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당선생입니다.
전쟁에 패한 나라의 국민을 상대로 승리한 나라가 잘해주는 경우를 거의 못봤습니다.
그도 당연한 것이, 전쟁의 목적은 몇가지로 구분되는데, 대부분 여자, 자원, 통행, 권력 등을 차지하려고 전쟁을 벌이게되죠. 그래서, 정복한 나라의 그런 것들을 마구잡이로 흡수하다 보니까 당하는 입장에서 보면 내것을 뺏기게 되니까 상당히 불합리하고 억울하고 죽이고 싶겠죠. 무슨 일을 하든 좋은 것은 없어요. 일제시대 다리를 건설하고 기차를 놓고 항구를 만들고 한것은 다 정복자들이 필요하니까 만든 것이지 정복지 국민들 사용하기 편하고 발전시켜 주려고 해논게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정복자들이 물러가는 뒤에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겠죠. 우리나라가 이미 많은 경험을 했었죠. 뭐 그런 이유입니다. 답이 되셨나 모르겠습니다